[5일 오늘의사건사고] 경남김해시 한 3층짜리 빌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5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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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송파구, 경기도 이천, 경기도 여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로고)



김해 빌라 2층서 화재…소방관 포함 3명 부상·10여명 대피

 

5일 오전 5시 2분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대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또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경상을 입은 2명은 불을 피해각각 3층과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송파구 대형 복합쇼핑몰 창고서 화재…200여명 대피

 

5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서울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대형 복합쇼핑몰 가구·공구상가 건물의 6층 RC카배터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인력 108명, 장비 26대를 동원했으며, 화재는 신고 약 2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48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20㎡ 규모의 배터리 창고가 전소됐으며 옆에 있던 창고 2곳도 일부 불에 탔다. 쇼핑몰에 있던 200여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 도로 밖 추락사고


5일 낮 12시 경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인천 방향 도로를 주행하던 2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 외 비탈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주 영동고속도로서 견인차 운전기사 화물차에 치여 사망


5일 오후 3시 25분경 경기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 인근 강릉방향 2차로를 주행하던 3.3t 화물차가 견인 조처를 하던 견인업체 운전기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기사 40대 A 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고장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도착해 2차로와 3차로에 걸쳐 고장 차량을 견인차에 연결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도로상에서 조처 중이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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