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주도 자치경찰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제주도에서 하천에 농약 희석액을 투기한 농업인이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하천에 농약 희석액을 유입시킨 혐의(물환경보전법 위반)로 농업인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에 농약 희석액 약 200ℓ를 유입시킨 혐의를 받는다.
감귤농사를 하는 A씨는 감귤나무 방제에 사용하고 남은 다이센 농약을 하천에 투기하기 위해 마을 공동 운영 관정이 있는 지대가 높은 곳에서 농약에 지하수를 섞어 흘려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조사에서 “다른 농업인들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농약을 투기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창고천 하류에는 희귀식물이 자생하며, 원앙 서식지로도 유명한 안덕계곡이 있다.
전용식 서귀포자치경찰대장은 “천혜의 제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농약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 이후 농작물 방제 철을 맞아 하천 내 농약 투기 행위를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