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협재단이 25일 새학기를 앞둔 어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사진: 수협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수협재단이 새학기를 앞둔 어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약 3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협재단은 지난 25일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제13기 수협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대표 3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생으로 고등학생 59명과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146명 등 총 205명이 선정됐다.
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과 대학원생 200만원씩 총 3억5100만원을 이달 말 본인 계좌로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노동진 이사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어촌어업의 어려움 속에서 젊은 인재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촌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지난 13년간 2005명의 학생들에게 42억6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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