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대전시와 손잡고 꿈돌이 열차 블록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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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 블록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레일유통이 대전시와 협업해 이달 선보인 ‘대전 엑스포 꿈돌이 열차 블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블록은 대전엑스포의 상징이던 ‘꿈돌이’와 대전 엑스포 기둥식 역명판, 한빛탑, 미니 무궁화호 모형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철도 팬은 물론 지역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수집 가치를 제공한다.

‘꿈돌이 블록’은 고향사랑기부제 대전시 답례품으로 24일부터 제공돼 기부를 통한 지역 환원 구조와 연계됐다.

꿈돌이 블록은 온라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과 대전·충청지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그리고 서울역과 부산역에 위치한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매장을 통해 전국 각지의 지역 상품을 소개하며 지역 홍보와 판로 확대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코레일유통 박봉훈 미래성장처장은 “꿈돌이 블록처럼 철도 굿즈가 지역사회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 아이템이 됐다”며, “전국을 잇는 생활형 플랫폼 철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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