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국가유공자 가구 시설 개선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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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왼쪽 2번째) 사장과 1004봉사단 관계자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의 전기설비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내 국가유공자 가구 주거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되는 국가유공자 지원사업이다. 지역 보훈단체의 추천을 받은 가구 30곳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은 전기안전공사 1004봉사단이 직접 전몰군경 미망인 A 씨와 독립유공자 후손 B 씨의 자택에서 화장실 방수 콘센트 교체, 옥외 차단기 보수, LED 전등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본 행사에 앞서 국가유공자 가구 5곳에 사전 지원을 진행했다.

1004봉사단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유공자 가구에 탄소매트와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순국선열의 날에 우리 공사가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지역 상생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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