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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 K-푸드 페스티벌 현장사진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수도 두샨베에서 최초로 추진한 대규모 K-푸드 홍보 행사를 성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8일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K-푸드 페스티벌’를 열고 K-푸드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CIS(독립국가연합)는 최근 K-푸드의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되는 곳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한국식품 소비가 확대되며 지방 소도시에도 다양한 K-라면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라면카페’가 퍼지는 등 인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타지키스탄은 한류 열풍을 타고 K-푸드 소비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수도 두샨베에는 K-분식, K-베이커리 등 한국식품 전문점이 속속 들어서며 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aT 이러한 현지 분위기에 발맞춰 시간과 장소 제약이 없는 뉴미디어 홍보와 현지 대형 쇼핑몰에서의 B2C 행사를 결합해 수출의 초기 시장 맞춤형 마케팅으로 기획해 K-푸드 매력 홍보에 나섰다.
행사에 앞서 20~30대 핵심 소비층을 겨냥한 인플루언서 연계한 SNS 마케팅과,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장소에서 한국 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K-푸드 쿠킹쇼부터 퀴즈, 요리 경연대회, 시음·시식 행사와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현장을 찾은 2천여 명의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CIS 시장은 한국식품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출 유망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K-푸드의 입지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한국 농식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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