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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경찰이 서울지역 클럽‧유흥업소 주변 등에서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40여일 만에 총 440명을 검거, 63명을 구속됐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7월 14일부터 1개월 동안 440명을 검거해 63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강남 지역에 ‘마약 경보’가 발령된 것을 계기로, 마약류 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클럽·유흥업소 주변 등에서 특별단속을 벌였다.
검거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으나 구속 인원은 18명 감소했다. 경찰은 초범 (70.2%) 및 단순 투약 사범 (80.2%), 대마 사범의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남권 등 클럽·유흥업소 마약류 사범은 34명이 검거됐고, 4명이 구속됐다. 이 중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20~30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인터넷 마약류 사범은 97명을 검거해 6명이 구속됐으며, 외국인 마약류 사범 41명도 검거됐다.
경찰은 단순 투약사범 뿐 아니라 해외 총책 등 공급사범 단속으로 마약류 유통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클럽 등 마약류 사범은 투약·공급 행위 뿐 아니라 업소·관계자 등의 장소 제공 및 묵인·방조 행위까지 수사를 확대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마약은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범죄"라며 "호기심을 이유로 시작해서는 절대 안되며 마약 관련 의심이 드는 행위와 사람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제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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