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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쿨푸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전에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기본적으로는 메인 메뉴에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데 최근엔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 맛있어 보이는 사이드 메뉴를 몇 개씩 주문하는 경우가 있어요”
평소 사이드 메뉴를 즐겨 먹는다는 대학생 김유란(23)씨는 사이드 메뉴의 장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메인 메뉴 못지않은 맛, 다양한 종류 등을 꼽으며 “메인 메뉴만 먹을 때 느끼는 아쉬움을 사이드 메뉴를 통해서 달랠 수 있어 사이드 메뉴에 더 손이 많이 갈 때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주객전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사이드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심지어 SNS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사이드 메뉴를 비교하며 맛 등을 공유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작지만 존재감이 큰 매력적인 사이드 메뉴들이 인기를 끌면서 프랜차이즈 업계도 사이드 메뉴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스쿨푸드에 따르면 스쿨푸드 딜리버리 기준 지난 3월 한 달간 사이드 메뉴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한 ‘중독 양념만두’는 같은 중독 양념 시리즈의 메인 메뉴인 ‘중독매운냉면’보다 약 7배 높은 판매 건수를 기록했다.
스쿨푸드 중독 양념 사이드 메뉴가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요인은 사이드 메뉴의 강점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사이드 메뉴의 강점은 저렴한 가격과 메인 메뉴와는 다른 특색 있고 매력적인 맛과 식감, 어디서든 먹기 쉬운 편리성이다.
대세 식재료인 마라를 활용한 사이드 메뉴도 눈길을 끈다. 피자알볼로는 기존 사이드 메뉴인 치즈 오븐 스파게티와 윙과 봉에 마라 소스를 더해 마라 사이드 메뉴 2종을 선보였다
저렴한 가격에 남다른 퀄리티를 갖춘 사이드 메뉴도 화제다. 맥도날드는 바삭한 크러스트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토마토 치즈 크러스트’를 사이드 메뉴로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간단하면서도 메인 메뉴만큼 매력 있는 사이드 메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앞다투어 사이드 메뉴도 강화하고 있다”며 “가격을 비롯해서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면 소비자들은 사이드 메뉴도 메인 메뉴처럼 즐기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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