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엔지니어링, 경상남도 합천군·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 MOU/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은 경상남도 합천군과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16일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현대ENG가 신사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MOU 2건을 통해 현대ENG는 경상남도 합천군 주요 지역에 총 98기, 김천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강남검사소 등 한국교통안전공단 보유 부지에 83기, 총 181기의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에 나선다.
이미 충남 당진시청, 강원 고성군청, 경남 김해시청, 서울시, 고흥군, 아산시 등 전국 각지 지자체 부지 내 전기차 공공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현대ENG는 체결한 상태이다.
이번 합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지까지 추가해 750여기 의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에 대한 사업협력에 나서고 있다.
현대ENG는 2022년 자산관리사업부 내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팀을 신설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설 사업 전담 조직을 갖췄다. ‘2023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에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2023년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해 일정 부분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전기차 충전 사업 확장에 더욱 힘쓴다는 입장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시공 업체로서, 향후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대ENG의 충전 솔루션 시스템을 선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3년 2월에는 현대차·기아, 우리관리㈜와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E-CSP’를 아파트 충전기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현대차의 초급속 충전시설 브랜드인 ‘E-Pit’의 회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현대ENG가 시공 및 운영하는 아파트 충전소에서도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대ENG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당사는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비로소 그 결실을 맺고 있다”라며, “전기차 충전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사업 기회 발굴해 신성장동력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