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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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원화대출 부문별 연체율 추이 (사진:금융감독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로나19사태 이후 이어진 국내은행의 연체율 착시 현상이 더욱 연장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7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7월 말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은 0.22%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7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9000억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5000억원으로, 6000억원가량 감소했기 때문이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24%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상승했고, 가계대출도 0.01%포인트 상승한 0.19%를 나타냈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1%로 0.01%포인트 상승했고, 신용대출은 0.37%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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