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KF XR 갤러리 전시 계기 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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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주한체코문화원과 공동주최로 기획 전시 계기 정신건강 행사를 마련한다.

 

KF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주한체코문화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플랫폼: 의학과 예술로 이해하는 정신건강’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F XR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 개최 계기에 진행되며, 1부 ‘정신건강 주제 특별강연’과 2부 ‘전시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로 구성된다. 1부 ‘특별강연’에서는 소민아 국립정신건강센터 성인정신과장이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체코의 바라 아나 스테이스칼로바(Bára Anna Stejskalová) 아트디렉터가 우울증을 다룬 VR작품 <다크닝>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전하고 정선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대담을 나눈다.

2026년 2월 27일까지 KF XR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의 작품 중 하나로 온드레이 모라베크(Ondřej Moravec) 감독의 우울증 투병 경험을 관객과 공유하는 작품. 애니메이션 기반 VR 영화로 세계 주요 XR 영화제 초창작. 이번 전시에서 주한체코문화원과 협력해 제작한 한국어 더빙 버전을 최초 공개함.

행사 참여를 원하면 누구나 무료로 KF 공식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KF XR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은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인간성을 탐구하는 과학과 예술 융합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 KF XR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KF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울증을 주제로 한 전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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