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전방 미주시 경고 및 안전 벨트 미착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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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E 2023의 마련된 모본부스 사진 (사진=모본주식회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모본주식회사가 ‘CES 2023 ’에 참가해 AI 딥러닝 기술 기반의 운전자 안전 및 모니터링 시스템 DSM신제품 ‘MDSM-22’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5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사고 원인 가운데 95%는 사람 실수에서 비롯되며, 유럽은 EU Regulation 2021/1341 DDAW규정을 발표해 지난해 7월 6일부터 일부 상용차(M2, M3, N2, N3)에 졸음 및 부주의 운전 경보 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
기술 선도 기업인 모본은 2018년 말부터 타타대우상용차에 세계 최초로 중장비 차량용 운전자 졸음 인식(DSM) OEM 제품을 납품하기 시작, 꾸준한 연구를 거쳐 2020년 애프터 마켓제품 개발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고객사에 양산품을 공급함으로써 시장 요구, 기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MDSM-22는 좁은 차량 공간을 고려, 콤팩트한 DSM용 카메라부와 AI가 탑재된 본체부를 분리해 개발한 초소형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제품이다. 운전자 앞에 IR 카메라를 장착하는 구조로, 운전자가 피로하거나 부주의한 운전을 한다고 판단될 시 AI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인식해 경보음을 울려 경각심을 준다. 운전 환경 및 운전자 얼굴 특징과 상관없이 안면 인식이 가능하며,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HD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MDSM-22는 안면 윤곽과 얼굴 위치 검출, 방향 검출, 눈 개폐도, 입 개폐도를 검출해 졸음, 전방 미주시, 휴대전화 사용, 흡연, 안전벨트 미착용 등 사고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근적외선 카메라로 야간 운전, 터널 안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성능 인식이 가능하다. 또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통과해 인체 안전성에 대한 검증도 완료했다.
또, MDSM-22의 안면 인식 알고리즘은 2018년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은 모본의 ADAS 알고리즘과 통합해 차선 이탈, 전방 추돌 경보와 함께 졸음운전, 전방 미주시,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융합 판단해 한 단계 향상된 경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경고 이벤트 데이터를 취합,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차량 관제 시장 확대와 함께 기술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외부 통신기기와 연동, 실시간 사진 전송 및 비디오 전송을 구현했으며 운전자 녹화 영상 포함 2채널 DVR 기능도 추가했다.
모본은 글로벌 GPS 트래커 분야 선두 기업인 텔토니카 IoT 그룹(Teltonika IoT Group) 산하 텔토니카 텔레매틱스(Teltonika Telematics)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30개 세일즈 오피스를 통해 AI 기반 비디오 텔레매틱스(Video Telematic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루나스 쿠긴스는 “카메라와 비디오를 통합한 혁신적 운전자 분석을 통해 향상된 로드 세이프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제품 박람회 ‘CES 2023'은 1월 5일~8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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