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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차(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 인천 송도에서 한 여성이 중학생을 약취 유인하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결과 연예 기획사의 길거리 캐스팅으로 밝혀졌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40분쯤 연수구 송도동 한 중학교 앞에서 수상한 여성이 중학생들을 유인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한 여성이 여학생들을 툭툭 건드리고 데려가서 물어보는 것 같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 폐쇄회로(CC)TV와 차량 번호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했다. 조사 결과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여성 A씨는 연예 기획사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당시 기획사 대표가 운전하는 차량에서 내린 뒤 중학생 2명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파출소에 출석한 A씨는 학생들에게 사원증을 보여주며 부모 연락처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모델로 섭외하고 싶은데 부모에게 의사를 물어보기 위해 연락처를 받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연예 기획사 사장도 직접 파출소를 방문해 A씨가 실제 직원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단순 해프닝으로 판단하고 A씨에 대한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중학생을 상대로 한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찰청은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인근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 5만여명을 집중 배치한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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