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전KDN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전KDN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한 본사 1층 로비 문화공간 ‘KDN 갤러리’에서 ‘신흥우-성유진-크리스찬 펜델리오 展’을 오는 2026년 1월까지 상설 전시한다.
한전KDN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제공 행사는 지난 7월 회사 창립 33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김창열, 박생광, 박수근, 이건용, 이대원, 이우환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과 노먼 록웰, 폴 세냑 등 19세기 고전 회화를 함께 선보인 특별 기획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상설 전시회는 특별 기획전 이후 9월까지 진행해 온 ‘박인숙-박구환-오혜경 작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상설전으로, 회화와 조형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나주에서는 보기 어려운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개방된 문화공간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민에게 안전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지역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은 친근한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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