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시설공사 조감도 (사진=어촌어항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귀포시 대평포구에 어촌정주여건이 개선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가 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시설공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Ⅲ으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어항안전확보, 생활안전향상을 중점으로 공사가 추진된다.
그동안 대평포구는 고파랑 내습시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지 못하여 선박 접안 등 이용자의 큰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또한 배후부지 침수로 주민들의 피해가 다수 있었다.
이에 제주지사는 핵심시설(방파제 연장 40m, 월파방지벽 설치 62m)과 주요시설(해녀작업길 바닥정비 360㎡ 및 월파방지벽 설치 30m) 등의 어항시설 개선사업을 중점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제주지사 관계자는 “제주지사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제주권역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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