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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KYDO 한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후원하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KYDO가 이달 27일, 28일 양일간 합동연주회를 진행한다.
25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KYDO’ 충남 서천에서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함께하는 에코 음악회’를 오는 27일과 28일 개최한다.
이번 합동연주회는 100여명의 서천·괴산·신안지역 KYDO단원들이 참여한다.
첫째날인 27일에는 서천 장항송림 삼림욕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28일에는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KYDO’ 합동연주회는 KYDO 설립 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다. 이를 통해 전국의 11개 지역 KYDO 청소년 단원들에게 양질의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단체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의 매개체 역할도 수행해 왔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중단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올해 합동연주회가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합동연주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KYDO 청소년 단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선율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렛츠런재단 관계자는 “오는 11월에는 함안·합천·칠곡·서귀포 KYDO가 공동 참여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함께하는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기원음악회’가 경남 함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YDO는 국내 유일의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2011년 설립됐다.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한국형으로 접목시킨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전국 11개 단체 총 6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단원의 30%는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배려 청소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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