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노인성 난청자를 위한 노인성난청 예방법을 안내했다.
포낙보청기는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노인성 난청 예방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950만명으로 전체의 18.4%를 차지했다. 한국 사회는 빠른 노인인구 증가로 2025년이면 노인인구 1000만명을 넘어서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포낙보청기는 공식블로그나 SNS를 통해 난청 예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무료 청력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인구가 많아지면 노인성 질환자도 많아지기 마련인데,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노인성 난청은 치매와도 연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실제로 노인성 난청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약 2배에서 5배까지 치매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프랭크 린(Frank Lin) 박사가 약 12년간 639명의 성인을 연구한 결과,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고도 난청인은 치매 발생 위험이 5배나 증가했다. 경도 난청인도 치매 발병 위험이 2배나 높아졌으며, 중도 난청인은 3배 높았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 세포가 둔화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노인성 난청은 고령층에게 흔히 찾아오는 3대 질환 중 하나다.
노인성 난청은 청각 세포가 노화되면서 청력이 손실되어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ㅅ, ㅈ, ㅊ, ㅌ, ㅎ 같이 고주파 발음이 들어간 단어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저주파 영역의 소리까지 듣기 힘들어진다. 말소리는 들려도 단어의 분별이 어려워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특히 시끄러운 곳이나 넓은 공간에서 여러 가지 소리 자극이 발생하면 말소리 구분 능력은 더욱 감소한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고, 양쪽 귀가 서서히 안 들리게 되기 때문에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청력이 나빠진다고 느껴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난청 증상이 심해져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면 대화 단절, 의사소통 부재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되어 우울증 유발 및 뇌기능 저하로 이어져 치매의 위험율을 높인다.
포낙보청기 윤지영(청능사) 마케팅 담당자는 “난청이 시작된 경우 보청기 등의 도움으로 청력을 보완해주어 뇌에 지속적인 청각적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선적으로 난청이 의심될 때는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의 정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노인성난청은 미루거나 방치하기 보다 치매의 확률을 줄이기 위해 보청기 착용을 하는 것이 올바른 예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노바그룹은 1947년 설립된 이래 75년 동안 최신청각 솔루션을 연구, 제조해 선보이고 있는 보청기업계 리딩 기업이다. 다양한 청각 보조기기와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혁신적인 청각 기술을 집약한 포낙 오데오 루미티 및 오데오 라이프 보청기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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