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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기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4기 영철이 김연아나 이영지, 지드래곤 등 유명인들에게 반말 댓글을 남긴 이유를 밝혔다.
6일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 했던 영철과 영수가 함께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정숙이랑 왜 헤어졌냐면 전 여자친구와 성격이나 성향이 안 맞아서 헤어지는 것처럼 우리도 그랬다"며 "아쉽게도 만남을 지속하지 못했다"고 방송 뒷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다 영수는 악플에 대해 영철에게 "형 방송에는 항상 공격적인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이제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고 좋게 봐달라"고 했다. 영수는 "내가 지금 제일 안타까운 사람이 있는데 바로 5기 영철님이다"며 "이 사람 때문에 망했고 관심을 너무 끌었으며 형의 기준으로 보면, 더 이상 빌런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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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철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영철에게 영수는 "연예인들한테 댓글을 왜 다는 거냐"며 "난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다"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난 진짜 방송에 출연 전에 댓글 단 거다"고 했다. 그러자 영수는 "아니 요즘에는 지드래곤은 뭐냐"고 했다.
그러자 영철은 "아 지용이? 권지용이? 궈엽다"며 "나 원래 빅뱅 팬이고 내가 왜 그렇게 친근하게 다가갔냐면 우리 어머니가 권 씨인데 그 집안이 하나다"라고 했다.
이말에 영수는 "권씨는 다 형, 동생이냐"며 "조심해야 하는게 논리가 항상 이런 식이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영철은 "예를 들어서 진짜 권지용님이 기분 나쁘고 마음 상한다면 죄송하다"며 "나쁜 의미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영수는 "진짜 정상적이지 않은 그런 행동을 할 거면 '님'자라도 붙여라"고 했다. 하지만 영철은 "그게 들어가면 어색하고 친근감이 안 생긴다"며 "너무 격식 차리는 느낌 아니냐"고 했다.
앞서 영철은 지드래곤 SNS 게시물에 "멋지다 지용아"라며 "근데 담배 피우는 건 좀 그렇다ㅎ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피다 끊기를 권지용 파이팅 최고"라고 했다.
이에 지드래곤 팬들을 비롯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반말하시냐" "연예인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불편하다" "왜 반말을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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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이뿐만 아니라 영철은 과거 김연아, 이영지에게도 반말로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영철은 과거 김연아가 올린 일상 속 카페 사진에 "살쪘다 연아야" "외롭고 우울해 보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영철은 김연아가 당시 살이 쪘으니 살이 쪘다고 한 것 뿐"이라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밝혔다.
또 영철은 이영지에게 "영지야 오빠 나오는 거 시간 되면 봐주면 쌩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2002년생인 이영지가 왜 오빠이며, 왜 반말을 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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