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산업클러스터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가운데 BPA 송상근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산업클러스터 미래 논의를 위해 지역12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부산항만공사가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내 12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부산항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형.지능형 해양 신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 강화 및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도 함께 제안되었다.
BPA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인센티브 제공, 지원센터 건립 TF 구성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해양산업 관련 핵심 연구기관 및 대학 연구소에 대한 지원 강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지역의 인재와 연구기관들이 집적화하여 해양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지식기반.지능형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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