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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레트로 가요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는 29일 전북 완주군 본사 새울림홀에서 열리는 ‘2025 전북혁신 레트로 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80~1990년대 가요를 주제로 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악을 통해 세대·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 초대 가수로 이범학과 원미연이 출연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1980~1990년대 대중가요를 부른 영상(휴대전화 촬영 가능)을 제출하면 누구나 예선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개인)에 라이브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최우수상 등 수상자를 포함해 참가자 전원에게 총 30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기안전공사는 노래 뿐 아니라 행사 당일 관객을 대상으로 희망곡과 사연을 받는 ‘내 인생 라떼는’ 코너도 준비했다. 또 그 시절 분위기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선 참가자 중 복고풍 의상‘베스트드레서’를 선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추억의 노래를 통해 세대를 넘어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주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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