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한 가금류 공장서 화재... 직원 4명 부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5: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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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축산물 가공 공장 화재(사진:기장소방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부산 기장군 한 가금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대가 불에 타고 직원 4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부산 기장소방서는 이날 오전 10시 25분경 기장군 정관읍 한 가금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공장 1개동이 모두 불에 소실됐으며 공장 내부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2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또 대피 과정서 직원 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인근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기장소방서는 10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와 직원 120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불은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낮 12시 15분경 모두 진화됐다.

한편, 기장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설치된 냉각팬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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