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KPS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전KPS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평가 결과 4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KP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전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상위 26.9% 이내의 ESG 우수 기업을 의미한다.
한전KPS는 2022년 종합 A등급을 달성한 이래로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배구조 부문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하며 한층 성장한 ESG경영 성과를 자랑했다.
평가에서는 △최고경영진의 환경경영 책임·권한 명시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투명성 제고 △가족친화적 근로환경 제도 마련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 운영 △사외이사 비율 준수 △배당 수준 적정성 유지 등이 한전KPS의 ESG경영 실천 노력의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실천한 ESG 경영 노력이 외부의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전력공기업의 일원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ESG기준원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상장회사 및 금융회사의 ESG 경영 수준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7단계 ESG 등급(S, A+, A, B+, B, C, D)을 매겨서 해마다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805개 기업 중 상위 216개 기업이 ‘S’ 등급 없이 ‘A+’나 ‘A’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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