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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평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업회사법인 지평이 23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지평소주’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탁주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선보이며 한국 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지평소주’는 쌀·보리·수수 세 가지 곡물을 블렌딩 증류해 각 곡물의 개성을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첫 향에서는 수수의 스파이시함이, 중간 맛에서는 보리의 고소함이, 마무리에서는 쌀의 깔끔한 목넘김이 어우러지며 다층적인 풍미를 완성한다.
지평만의 특별한 레이어드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2년간 증류 온도와 시간을 연구해 완성했다. 이는 쌀 100% 증류주가 주류를 이루는 기존 시장과 차별화되는 지평만의 새로운 시도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전통 증류식 소주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다. 패키지는 세 가지 곡물이 어우러지는 곡선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전통의 곡선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평만의 감각을 담아냈다.
소비자에게는 먼저 니트(스트레이트)로 입체적인 풍미를 그대로 즐기길 권하며, 이후 얼음을 곁들인 온더락으로 또 다른 깊은 여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지평 관계자는 “‘지평소주’는 멀티 레이어드 풍미와 정교한 증류 기술을 통해 한국 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막걸리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술 영역에서 지평의 양조 철학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세계 시장에도 한국 술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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