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대전광역시, 150억원 규모의 IP(지식재산) 지역특화 펀드 조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5:55:34
  • -
  • +
  • 인쇄
▲지식재산처 로고 (사진=지식재산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지역의 유망기업들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더욱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지식재산처가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15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IP) 지역특화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11월 10일 ~11월 21일까지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동펀드는 지식재산처와 대전시가 체결*한 ‘지역의 지식재산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의 전국적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조성된다.

지식재산(IP) 지역특화 펀드는 지식재산(IP) 금융에 대한 지식재산처의 전문성과 대전시의 지역산업 육성 의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투자 방향을 설정한다. ▲투자 전 지식재산(IP) 가치평가를 받은 특허기술사업화 기업과  ▲대전 6대 전략산업 분야의 대전소재 기업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설정하여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 김정균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이번 공동펀드 조성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우수 특허를 보유한 지역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혁신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식재산처는 지역의 첨단기업들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사업화자금을 조달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