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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261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추가로 투입한다.
정부가 11일 국무회의에서 국정자원 화재 복구를 위한 추가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의결된 1천521억원에 이은 두 번째 예비비 편성이다.
먼저 대구센터 민관협력존(PPP)으로 이전하는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비용과 이용료 등으로 196억원이 배정됐다.
소방청 건축물 소방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 행정안전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정보 관리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 행정처분시스템,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계정관리시스템 등 4개 부처 15개 시스템이 대상이다.
대구센터 민관협력존으로 이전하는 16개 시스템 가운데 G드라이브 시스템 관련 비용은 지난달 21일 국무회의에서 이미 의결됐다.
아울러 각 부처가 화재 복구 비용을 자체 재원으로 지급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 65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능형 우편물류시스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업무포털, 고용노동부 노사누리시스템 복구비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부는 대구센터 민관협력존으로 이전하는 16개 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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