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연안체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 공간데이터 16종 구축... '공공데이터 포털' 개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6 15: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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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경찰청 로고 (사진=해양경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경찰청이 인명구조장비함 위치등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32건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고 발표했다.

 

 

해양경찰청은 안전한 바다낚시와 연안체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공간데이터 16종으로 구축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양경찰청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예산 약 3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6~12월 약 7개월간 참여 기업의 청년인턴 11명과 함께 추진했다.


'공공데이터 포털'은 낚시어선의 주요 항로·주조업 위치, 연안출입통제구역, 연안위험구역, 인명구조장비함 위치, 차량 해상추락사고 위치 등 해양안전 정보를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GIS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돼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은 물론 낚시 등 해양레저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이 지속적으로 발굴·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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