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시티투어 버스 타고 서부산 여행 쉬워진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18 18:05:22
  • -
  • +
  • 인쇄
부산시티투어 서부산권 부산역~다대포 신규 개통

 

▲ 부산시티투어 서부산권 부산역~다대포 신규 개통 (사진 : 부산관광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관광의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서부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시티투어 신규노선을 도입한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11일 부산광역시와 서부산권 정규 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시티투어는 레드라인(해운대 방면), 그린라인(태종대 방면), 블루라인(해동용궁사 방면) 등 동부산과 해안선 중심의 3개의 순환코스로 운행하고 있어 서부산권의 경우에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쉽지 않았다.

이번 시티투어에서 개통하는 신규 노선의 정식 명칭은 오렌지 라인이다.

오렌지 라인은 2021년 신규 노선 국민투표를 통해 서부산과 원도심을 잇는 총 12개의 노선으로 구성되었다.

부산역,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 아미산전망대, 부네치아 장림항, 부산현대미술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석당박물관, 국제시장, 용두산공원을 하루 8회 60분 간격으로 순환한다.

신규 노선은 11일 개통식 행사를 시작으로 12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공사(이하 이정실 사장)은 “신규 노선 운행을 통해 서부산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서부산권 대표 콘텐츠들을 활용하여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업계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서부산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티투어 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티투어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