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패션 팝업 스토어 ‘메종33드세울’, 현대백화점에 오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15: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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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33드세울  팝업 스토어 내부 (사진=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프렌치 패션 팝업 스토어 ‘메종33드세울’이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두 곳에서 각각 이틀간(19·20일) 운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프랑스남성복패션협회, 프랑스여성복패션협회, 패션진흥위원회,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 현대백화점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9개 라이징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프랑스 기반의 스트리트 무드 캐주얼, 컨템퍼러리 브랜드들을 엄선했다.9개 브랜드는 두 곳에서 나눠 전시된다.

MZ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더현대에서는 메종 라비슈, 뮤지에 파리, 르 몽생미셸 세순, 피레넥스 제품이 선보여진다.

럭셔리&컨템퍼러리 패션의 중심지 압구정 본점에서는 노요코, 베통 시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지엔느 에 알로가 전시된다.

 

얀 리보알라 FFPAPF 회장은 “패션업계에서 특히 라이징 브랜드들에는 글로벌 협력이 중요하다.현대백화점과 협력의 결실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프렌치 패션을 다각도로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담당자는 “프랑스 국가 번호 ‘33’을 모티브로 해 ‘서울의 프랑스 하우스’란 뜻에서 ‘메종33드세울’이라고 네이밍했다”라며 “팝업 스토어 기간 이후에는 현대백화점 자체 편집숍 피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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