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환경공단이 2025년 제2차 해양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양환경공단이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 간 강원 속초와 양양에 위치한 무인도서에서 2025년 제2차 해양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속초 조도와 양양 조도 일대의 해안과 수중에서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공단은 캠페인에 앞서 안전한 수중정화활동을 위해 안전교육과 함께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인식증진 교육도 진행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두 번째 해양정화 캠페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선을 다해주신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다양한 지역에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비롯한 민·관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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