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 제18회 백신애문학상 서정아의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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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신애문학운영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18회 백신애문학상에 소설가 서정아 소설가(부산)의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강 출판사)가 선정되었다.

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18회 백신애문학상은 등단 5년에서 20년 내외 작가들이 2024년에 발간한 창작집을 대상으로 심사해 서정아 작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서정아 작가에게는 백신애문학상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서정아 작가는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풍뎅이가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소설집 '이상한 과일', '오후 네 시의 동물원' 등을 출간하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현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신애문학상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의 여성운동가이면서 소설가였던 백신애를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되어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작가회의가 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합니다. 시상식은 2025년 11월 8일 오후 2시 영천시 청소년수련관(2층)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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