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건설이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굿뉴스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소 PPA 공급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현대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태양광 전력 거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이하 대태협), 굿뉴스에너지와 손을 맞잡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대태협, 굿뉴스에너지와 ‘태양광 발전소 PPA 공급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PPA는 Power Purchase Agreements의 약자로 발전사업자와 전력소비자 간의 전력거래계약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훈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상무와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회장, 김종규 굿뉴스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태양광 생산 전력의 안정적인 판매와 플랫폼 기반의 PPA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태협은 지난 2020년 국내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권익을 위해 설립된 협회로, 중소형 태양광 발전을 소유한 사업자들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굿뉴스에너지는 현대건설과 전략적인 협력관계인 에너지IT기업 식스티헤르츠(60Hz)의 자회사로, 국내최초 RE100(Renewable Energy 100) 전용 에너지 거래와 이행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태협은 회원사로부터 발전사업자를 모집하고, 굿뉴스에너지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계약·정산·모니터링 등을 자동화하며, 현대건설은 수요 매칭과 운영, 금융조달 등을 지원한다.
기존 PPA가 대형 발전사 중심이다. 반면, 이번 협약은 국내최초로 소규모 사업자도 쉽고 편리하게 전력중개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PPA 시장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국내 대표 태양광 EPC 기업 중 하나인 탑솔라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탑솔라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해상풍력 등으로 사업영억을 확대하고 있어 양사는 PPA뿐 아닌 사업개발, EPC, 운영관리(O&M), 투자까지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렌몬트디앤디솔라홀딩스와 같은 글로벌 사업자부터 소규모 사업자까지 재생에너지 공급자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단순 공급과 수요 매칭을 넘어선 경쟁력 있는 얼라이언스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23년 전력중개거래 사업에 진출했다. 발전사업 시공·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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