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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창원 북부리 팽나무' 일대에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나와 화제가 된 경남 창원 의창구 대산면 동부마을에 있는 팽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24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제7차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창원시 보호수 '창원 북부리 팽나무(2015년 7월16일 지정)'를 오는 30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수령 약 500년, 나무높이 16m, 가슴둘레 6.8m, 수관폭이 27m로, 문화재청은 “먼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예천 금남리와 고창 수동리의 팽나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드라마 ‘우영우’를 통해 해당 팽나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지정조사를 실시했으며, 전날 열린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문화재청은 예고기간인 30일 동안 팽나무 주변 주민들을 포함한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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