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이 전남 함평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에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전남 함평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에서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4월 29일 전남 함평군 일원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영암국유림관리소, 시공업체와 함께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2025년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산림피해 복구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중순 착수됐으며 총사업비 3억4000만원, 사업면적 1.2헥타르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복구사업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복구사업장은 경사지 작업과 장비 사용이 많은 현장 특성이 있어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현장 안전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작업 전 위험요인 파악과 공유 여부,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상태, 안전거리 확보 여부, 장비 점검 상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서부지방산림청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복구사업장에서 필요한 예방대책도 논의했다. 특히 작업을 서두를 수 있는 복구 현장일수록 사전 안전조치와 작업자 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피해 복구사업은 시급성을 요하는 만큼 작업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럴수록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작업 전 위험요인을 충분히 확인하고, 작업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점검과 실천이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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