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H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H가 획일적 구조에서 벗어난 미래 주거 구조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LH가 16일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주거모델 개발을 위한 ‘아파트 신(新) 구조형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은 학생 부문(건축학 및 건축공학 전공 대학(원) 재·휴학생)과 전문가 부문(건축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팀당 2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7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단계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LH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 변환이 가능한 가변성과 경제성, 장수명주택 등 지속 가능성, OSC 적용성 등을 가진 신(新) 주거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 고도화하여 새로운 주거 구조 대안 마련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구조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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