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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며 전기장판·난로 등 전열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 시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관련 화재는 총 1,411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6명이 사망하고 131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기별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12월과 1월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장판과 전기난로 모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전기장판은 취급 부주의가 대부분(298건, 87%)을 차지했다.
전기난로는 종이나 옷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두면서 발생한 화재(200건, 51%)가 가장 많았으며, 취급 부주의(145건, 37%), 화원방치(31건, 8%)가 그 뒤를 이었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겨울철은 실내 전열기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전열기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하며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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