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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구매하고 있는 소비자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원유가격인상으로 우유업계의 흰우유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면서 소비자의 부담감이 증가했다.
10일 우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오는 17일부터 흰 우유 제품 출고가를 평균 8%, 가공유 제품 출고가를 7% 인상한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2650원에 판매하는 남양유업 남양 맛있는 우유 GT 1000㎖는 2800원대 후반으로 상향된다.
같은날 서울우유도 이달 17일부터 우유 전체 제품 가격을 평균 6% 상향한다. 흰 우유 1000㎖ 제품 가격이 6.6% 인상되면서 대형마트 기준 2710원이었던 가격이 2800원 후반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매일유업은 오는 17일부터 흰 우유 제품 가격을 900㎖ 기준 2610원에서 2860원으로 9.57% 인상한다고 지난 8일 밝힌 바 있다.
낙농가와 유업체들은 이달 4일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원유 1리터당 49원 인상을 결정했다. 8월부터 인상됐어야 했던 가격이 뒤늦게 조정되면서 올해까지는 3원을 추가로 지급하게됐다.
주요 유업계의 흰우유 가격이 오르면서 커피, 빵, 아이스크림 등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원윳값 인상 후 같은해 10월 주요 유업계의 흰우유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이후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등 외식브랜드들도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한편 우유업계 관계자는 “원유값 인상과 더불어 그동안 누적되온 원부자재 포장비와 물류비, 인건비를 비롯해 모든 제조원가가 올라 흰우유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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