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택배기사 심승보씨 (사진=CJ대한통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은 CJ대한 통운 택배기사의 사연이 소개되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대한통운이 대형화재를 예방해 원주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택배기사 심승보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에서 택배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심 씨는 지난 11월 1일 배송업무를 하기 위해 상가주택 건물에 들어갔다. 심 씨는 1층에서부터 평소 근무하던 날과 다르게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배송하던 도중 냄새가 심해지는 것을 느꼈고, 하던 일을 중단하고 곧바로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건물주에게 연락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빈집 가스레인지 위에서 타고 있는 프라이팬과 음식물을 발견했다. 가스레인지를 켜놓은 것을 인지하고 못 하고 집을 비운 만큼 신속한 신고 조치가 없었더라면 자칫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심 씨는 “택배기사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근무하는 직업인 만큼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평소에도 했다”라며 “나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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