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문적인 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홈클리닝 매니저' 창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06 15:11:58
  • -
  • +
  • 인쇄
만 60세 이상 생활위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홈클리닝이라는 생활위생 분야를 취업알선형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 홈클리닝 매니저를 양성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지난 4일 ㈜청소연구소(대표 연현주), 스탭스㈜(대표 박천웅), 제이피넷㈜(대표 이해원)과 시니어 홈클리닝 매니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홈클리닝은 전문적인 홈 케어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소연구소는 1인 가정, 맞벌이 부부 등 바쁜 현대인이 언제 어디서든 홈클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App) 기반의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청소 매니저 10만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홈클리닝이라는 생활위생 분야를 취업알선형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 홈클리닝 매니저를 양성한다.

취업알선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니어 홈클리닝 매니저는 ㈜청소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활동 가능하며, 교육 이수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총괄 관리 및 지원한다.

생활위생 플랫폼 사업을 선도하는 ㈜청소연구소는 만 60세 이상자 일자리 제공 및 교육,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인재 연계 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와 취업컨설팅·취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이피넷㈜은 보건복지부 취업형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자 모집, 알선, 교육 등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신상훈 인천지사장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앞으로도 신노년의 능력을 잘 발휘될 수 있는 분야에서 노인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