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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하 우주소년단)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주소년단은 유엔난민기구와 함께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프로젝트 ‘꿈을 잃은 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주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 청소년단체로서 창단 이후 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SUZIRYA)과 공동으로 한국-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 우정의 한마당, 아텍캠프 등 수년간 친선교류 활동을 함께 하던 가까운 관계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지난 15일 고흥에서 개최한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에게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모금 프로젝트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공식적인 모금 활동 소식을 알렸다.
유엔난민기구로 모금된 후원금은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난민기구 본부로 전액 송금되어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전 세계 난민 보호사업에 사용된다.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는 글로벌 유인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협정국이자 오랜 우방으로서 이번 모금을 통해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전쟁에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우주소년단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줘 향후 우크라이나 국가재건 인재로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이후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은 지난 7일 기준 760만 명을 넘어섰고, 그 중 140만 명이 국경을 맞댄 폴란드에 머물고 있다. 고국을 떠나진 않았지만, 전쟁으로 살던 곳에서 피난을 간 국내 실향민의 수는 62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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