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사진=과기정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 민·관 연구 개발(R&D) 혁신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참석해 민간의 정부 연구 개발 기술 수요 및 관련 주요 정책 개선 의견들을 공유하는 「2025 민·관 연구 개발(R&D) 혁신토론회(혁신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혁신토론회(혁신포럼)에는 고서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 부회장을 비롯하여 6개 산업 분야별로 200여 개 기업의 기술 임원(CTO) 등이 자리하였다.
전 세계적 기술 패권의 방향성과 산업 구조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연구 개발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가연구개발 투자의 80%를 차지하는 민간과의 상호협력 및 역할 분담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인식하에 과기정통부는 민·관 연구 개발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 ‘산업별 민간R&D협의체’를 지원해 오고 있다
그간 많은 기업이 국가적 현안 등과 연계하여 정부 회의체에 참여해 왔으나 ‘산업별 민간 연구 개발 협의체(민간R&D협의체)’는 정부 주도의 단발성 협업체계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상시적 민·관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민간 연구 개발 협의체(민간R&D협의체)를 통해 기업에서 제안한 기술 수요를 신규 연구 개발 사업에 반영해 오고 있으며, 정부 연구개발 예산에 반영된 규모가 ’22년 529.5억 원에서 ’26년에는 2,142억 원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날 혁신 토론회(혁신포럼)에서 발표된 분야별 전략보고서에는 그간 협의체에서 발굴한 기술 수요 및 정책·제도 개선 의견 등이 담겨 있다.
민간 연구 개발(R&D) 협의체에서는 전략보고서를 통해 기술 수요 외에도 대규모 실증 기반 시설(인프라) 및 설비투자 구축, 신산업 기술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산업 분야(도메인)별 인재 양성 등의 정책도 제안하였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이날 혁신 토론회(혁신포럼)에서 발표된 전략보고서의 내용들을 과기정통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우주청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부처에 전달하여 ’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수립, 연구 개발 예산 배분·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서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 부회장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의지와 산업계의 혁신역량을 결집하여, 국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라며, “산업별 민간 연구 개발 협의체(민간R&D협의체)가 민·관 연구 개발 협력의 관리체계(거버넌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산기협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체질 개선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진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민간과 시장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원천 연구와 차세대 기술 육성에 연구 개발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 연구 개발 투자의 마중물을 제공하여 민·관 연구 개발 투자의 동반 상승(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