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당국,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6:00:15
  • -
  • +
  • 인쇄
▲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건조한 가을철 산불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당국이 산지정화활동과 병행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2일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뱀사골 탐방안내소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아카데미, 지리산국립공원, 산림조합중앙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5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했다.

산불예방 캠페인은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등산로 주변 쓰레기 및 산림 내 폐기물 수거 등 산지정화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건조한 가을철 산불이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어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히 가꿔온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산림은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자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온 국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