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과 결혼하는 한영, 혼전임신설에 대한 대답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9 1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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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군과 결혼하는 한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박군과 한영은 동시에 개인 SNS를 통해서 팬들에게 결혼기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군은 "혼자 외롭고 쓸쓸하지 않게 좋은 사람 만나 좋은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가족님들의 말씀들을 항상 마음에 담고 있었다"면서 "짧은 연예인 생할 동안 정말 많은 사랑과 기회가 주어져 앞만 보고 달렸지만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여러가지 안좋았던 일들 때문에 꿈이 흔들렸고 그때마다 옆에서 잡아주고 위로해 주던 한영 씨와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진솔하고 예쁘게, 제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미우새'를 통해 알려드리고 싶었고 당연히 방송 전에 팬 가족님들께 알려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했다.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영 역시 자필로 자신의 SNS에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되었고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며 "세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 주면서 또 나누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했다.

갑자기 전해진 결혼 소식에 일각에서는 한영이 혼전임신한게 아니냐는 추축이 이어졌다.

이에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이 운영 중인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전성기에 8세 연상과 결혼? 박군 못 말렸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에서 혼전임신설에 대해 이진호는 "소속사에서는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는 답을 내놨다"고 밝혔다.

한편 1986년생인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한 후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1978년생인 한영은 박군보다 8살 연상이며 199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2005년 LPG로 데뷔한 후 2010년 MBC 드라마 '몽땅 내 사랑'을 통해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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