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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군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박군과 한영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 측은 '전성기에 8세 연상과 결혼? 박군 못 말렸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축복 받아 마땅하지만 이번 결혼 발표에는 다소 의아한 부분이 있다"며 "사실 박군은 막 전성기에 오른 가수로 '미우새'와 '강철부대'에서 활약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성장을 거듭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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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그만큼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그런 그가 최전성기에 결혼을 발표했다"며 "소속사에서도 두 사람의 열애를 인지한 것은 올해 초였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군과 한영이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라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터라 관계자들도 동료들끼리 만나나보다 생각했다고 한다"며 "소속사는 놀라긴 했지만 두 사람을 응원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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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군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결혼은 다른 문제였다"며 "주위에서는 박군에게 '연애 결혼 좋다, 다만 지금 전성기니 조금 시간을 가져보고 결혼하는 게 좋지 않겠냐' 조언했다고 했지만 박군은 한영과의 결혼을 밀어붙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이에 '미우새' 결혼 발표 역시 이 과정에서 이뤄졌는데 '미우새'는 박군을 키워준 프로그램이지만 콘셉트가 미혼남녀의 싱글라이프잖냐"며 "결혼을 하면 출연 자체가 어려워지니까 '굿바이 미우새'격으로 열애부터 결혼 결심까지 모든 걸 밝히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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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영 인스타그램 캡처) |
이진호는 "이처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는 그만큼 강한 박군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외로웠던 상황에서 지난해 불거진 폭로글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었던 박군의 곁을 한영이 지켜줬다"고 했다.
이진호는 그러면서 "그리고 박군은 예능에서 나이 불문하고 성숫ㅅ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는데 그만큼 자신을 휘어잡을 수 있는 연상에 대해 동경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진호는 "전성기에 택한 결혼엔 박군의 순수함도 한몫 했다"며 "따지지도 않고 재지도 않고 순수하게 사람 하나만을 바라보고 택한 결혼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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