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 실물자산 기반 렌딩 프로토콜 공동 개발 및 운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4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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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 머니트리 로고 (사진=갤럭시아 머니트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실물자산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금융 렌딩 프로토콜 공동 개발과 운영에 참여한다.

이번 개발을 위해 갤럭시아메타버스를 비롯하여 엘리시아, 네오핀, BKEX Labs 등 블록체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기업들이 실물자산 토큰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

RWA는 현실 세계에서 존재하는 자산을 가상자산으로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부동산이나 자동차와 같은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것이다.

RWA는 실물자산을 바탕으로 가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1,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에서 실물자산 토큰(RWA) 산업에 대한 리포트를 내는 등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RWA 시장이 점차 주목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인 렌딩 프로토콜이 가상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반하고 있어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안정성이 낮은 반면, RWA 기반의 렌딩 프로토콜은 실물자산을 기반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개발에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와이오밍주의 DAO LLC로 승인된 엘리시아의 실물자산 토큰화 구조를 도입, 투자자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프로토콜의 안정성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실물 자산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하고 상품화하는 RWA 개발을 위해 지난 해 프롭테크기업 엘리시아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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