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악의적 한류편승행위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문단 위촉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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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특허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특허청이 악의적 한류편승행위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자문단을 위촉했다.

 

특허청이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K브랜드 보호 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한류 확산으로 우리 기업의 상표를 무단으로 선점하거나 원산지를 한국으로 오인하게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한류 편승 행위에 적극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변리사·변호사 등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앞으로 1년여간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적인 자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목성호 특허청 차장은 "최근 K브랜드 세계화에 따라 한류 인기에 편승하려는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한류의 흐름이 왜곡되지 않도록 악의적인 한류 편승 행위로부터 K브랜드의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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