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서울조교사협회, ESG공동실천 선언....안전한 경마현장 조성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1 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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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가 ESG공동실천을 선언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와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가 ESG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5일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와 ‘ESG공동실천 선언’과 ‘안전 우수 조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ESG공동선언은 양 기관의 ESG 문화 확산 노력을 다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박계화 경영관리본부장, 탁성현 ESG경영처장, 유병돈 경마처장과 서울조교사협회 박종곤 협회장, 안병기 부회장, 김동철 총무이사 및 안전 우수 조 조교사 등 10인이 참석했다.

ESG공동선언은 ‘ESG역량 강화와 ESG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경마산업 생태계 조성’, ‘안전한 사업장 조성 및 건전한 경마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날 안전 우수 조에 선정된 10개조에 친환경 전동스쿠터 10대를 포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0일 ESG의 S분야(안전) 활성화를 위해 마사회와 조교사협회 안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의 깜짝 안전점검이 실시된 바 있다. 점검단은 서울경마장 마사지역 내 화재 위험, 위험물질 관리 및 사고발생건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안전관리가 가장 우수한 10개조를 선발했다.

박 본부장은 “ESG 확산을 위한 이번 공동선언으로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경마현장을 조성해 지속성장 가능한 경마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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