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영철, 파보니 GD에게도 반말 댓글..."지용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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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의 반말 댓글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담배를 물고 있다. 그런데 영철은 해당 게시물에 "멋지다 지용아"라며 "근데 담배 피우는 건 좀 그렇다ㅎ 건강 생각해서 조금씩 피다 끊기를 권지용 파이팅 최고"라고 했다.

이에 지드래곤 팬들을 비롯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반말하시냐" "연예인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불편하다" "왜 반말을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영철은 과거 김연아, 이영지에게도 반말로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영철은 과거 김연아가 올린 일상 속 카페 사진에 "살쪘다 연아야" "외롭고 우울해 보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권지용 인스타그램 캡처)


논란이 거세지자 영철은 김연아가 당시 살이 쪘으니 살이 쪘다고 한 것 뿐"이라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밝혔다.

또 영철은 이영지에게 "영지야 오빠 나오는 거 시간 되면 봐주면 쌩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2002년생인 이영지가 왜 오빠이며, 왜 반말을 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러자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다들 날 그렇게 미워하지"라며 "난 여태 착하게만 살아왔는데 속이 투명하게 비쳤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영철은 댓글 논란이 불거지자 "팬으로서 좋아하니까, 동생이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그렇게 얘기한 거다"라고 해명하면서 본인에게 달린 악플에 대해선 "악플 다신 분들, 안 지우면 아이피 다 찾아내서 다 그대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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