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국가정보시스템 화재 장애 민원 불편 최소화...현장대응체계 마련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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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방서가 국정자원 화재로 국가정보시스템 일부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대응 프로세스 구축에 나섰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난 26일 발행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국가정보시스템 일부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안산소방서가 시민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각적인 안내와 대응책을 마련했다.

29일 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구조구급증명원, 안전관리 선임, 화재증명원, 정보공개시스템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접속이 블가능한 상태가 발생했다.

이에 안산소방서는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담당자별 안내전화를 통해 신속히 문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주말 동안 시스템 접속 장애에 따른 민원 및 현장대응 프로세스를 검토했으며, 29일부터는 긴급히 처리해야 할 민원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득이한 경우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안산소방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시스템 복구 전까지 현장·유선 민원 창구를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국가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시지만 안산소방서는 긴급 민원은 신속히 일반 민원은 차질없이 순차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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