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교육 환경 개선... 수목‧정원 분야 전문성 활용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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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가공무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수목‧정원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기반시설이 활용된다.

20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이날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수목‧정원분야 전문성 및 교육기반시설(인프라) 상호활용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전문성과 수목‧자원관리 전문성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생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기관 간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력 분야는 교육환경 조성⸱관리를 위한 상호 자문 및 수행, 교육⸱연구 등 지원 및 학술⸱인적자원 교류, 양 기관 기능과 부합된 인재개발 등이다.

국가인재원은 녹지공간 확대 및 교육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경사업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숙 국가인재원장은 “국내 최고 정원 분야 전문기관인 한수정의 인적‧기술적 전문성을 공유해 국가인재원을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춘 국가인재 양성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기관과 소통하고 상호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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