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근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신앙촌 소비조합이 1억원을 기부했다.
신앙촌 소비조합은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튀르키예 지진 피해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앙촌 소비조합은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에 대규모 병력을 파견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경제적, 정서적 지원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구호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신앙촌 관계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곳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앙촌 소비조합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을 위해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에 1억 원을 전달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바 있다.
후원금은 오는 4월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부산 방문에 대비한 홍보활동과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해외 교섭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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